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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by
백명훈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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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들었지?
오늘밤은 가까이서 자겠구나
내일이면 볼수 있겠구나
같은 행군한 대원들과 마무리 잘하고
좋은 우정으로 간직해라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거든
그럼 내일보자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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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보고
이용현
2004.07.31 23:28
든든한 우리 먇딸
★전가을★
2004.07.31 23:29
조금만 더....힘내라, 진우야..
안진우(25대대)
2004.07.31 23:30
★아들아★
조성재
2004.07.31 23:39
7월의 마지막 날
나윤경
2004.07.31 23:41
헬로창용 ^^*
이창용
2004.07.31 23:48
엄마야!!!
6대대 우민지
2004.07.31 23:48
우째 이런일이 ......
도영희
2004.07.31 23:48
오늘도 수고했다...아들
김혁주(12대대)
2004.07.31 23:48
사랑하는 누나에게.... (^*^)
★전가을★
2004.07.31 23:51
아들얼굴보니 마음이 놓인다
임유빈
2004.07.31 23:54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신민규
2004.07.31 23:57
가장 힘든 날
김민성
2004.07.31 23:58
우리 장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8.01 00:03
보름달을 보며(2)
강경모
2004.08.01 00:09
애기야~잘 자라
권한결
2004.08.01 00:09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박형준
2004.08.01 00:10
현수막 들고 나가도되니?
이동아
2004.08.01 00:15
아홉번째 날을 보내며
김내기
2004.08.01 00:15
검게탄 아들의 모습
박지원
2004.08.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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