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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by
백명훈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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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들었지?
오늘밤은 가까이서 자겠구나
내일이면 볼수 있겠구나
같은 행군한 대원들과 마무리 잘하고
좋은 우정으로 간직해라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거든
그럼 내일보자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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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별동대원 김동훈
김동훈
2004.08.01 00:17
화이팅 배똘! ^ ^~
배영진
2004.08.01 00:18
엄마!! 소원소성취하다 야호!!!
공민택
2004.08.01 00:29
조금만 더 힘내
윤보영
2004.08.01 00:33
힘내라...윤진이 윤경이~~~^^!
하윤경 하윤진
2004.08.01 00:40
장래의 국가대표 선수에게
홍사준
2004.08.01 00:41
5연대 사진 짱이다..
황정재
2004.08.01 01:05
여섯번째 편지...지영이에게
서지영
2004.08.01 01:11
장하다! 우리 아들
김현우
2004.08.01 01:15
사진보구 왔당~^^ㅋ
김관호
2004.08.01 01:33
민영,고생이많구나
이민영
2004.08.01 01:45
온가족이 둘러앉아
신형운
2004.08.01 01:52
아들 도훈에게
김도훈
2004.08.01 01:58
정재에게 -
황정재
2004.08.01 02:00
사랑하는 우리 성배, 수현에게
박성배. 수현
2004.08.01 02:09
보고싶다 딸들아
하윤경.윤진
2004.08.01 02:11
자랑스런 내 아들아!
24대대 김민철
2004.08.01 02:26
이제 혼자 힘으로 해결 하여라
유재민
2004.08.01 02:27
사진속의 모습을 보고~~~
임고은
2004.08.01 02:33
너무 궁금하구나, 상경아!
이 상경
2004.08.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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