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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by
백명훈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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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들었지?
오늘밤은 가까이서 자겠구나
내일이면 볼수 있겠구나
같은 행군한 대원들과 마무리 잘하고
좋은 우정으로 간직해라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거든
그럼 내일보자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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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기특하고 기특한 딸 에게
김보영 김가영
2004.08.02 00:52
사랑하는 내동생 관호에게
김관호
2004.08.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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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은
2004.08.02 00:55
나의 아들 관호 보거라.
김관호
2004.08.02 00:55
니방학숙제 이모가 해놨다
유성곤
2004.08.02 01:07
신민규 할만하냐
신민규
2004.08.0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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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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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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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숭
2004.08.0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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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2004.08.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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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2004.08.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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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
2004.08.0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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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정
2004.08.02 01:47
땀 !! 땀은 거짓이 없단다
공민택
2004.08.0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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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대 이재윤
2004.08.02 01:53
보고싶은 우리 아들아
석동원, 석동희
2004.08.0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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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종
2004.08.0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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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종
2004.08.02 03:17
우리 따랑하는 성욱이봐라~~^^
정성욱
2004.08.02 03:28
이렇게 기쁜 선물이......
★전가을★
2004.08.0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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