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찌는듯한 불볓에 얼마나 고생이 심하냐 ? 많은단원과 잘 사귀고 많이보고 느끼고 한칭 더 설숙해 젖겠지? 사랑하는 상우야 참고견돤 끝에 남은 하루잘잘지내면 힘든많큼 보람도있을것라 상우야 사랑한다 8월 1일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