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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나 니 형님이시다

by 전탁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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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 너 많이 힘들징

그래두 꾹 참구 잘이겨내야지 오늘 우리 12시에 집에서 나가서 7시쯤에 들어왔어!

민정이네서 고기를 먹구 욌어 그리구 우리 외갓집에 가 가서 화요일 에 올꺼야

그때 동안은 못쓸것같다 그러니까 이해해라

그럼 이만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