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8.01 19:45

허전해서!

조회 수 122 댓글 0
지원아 오늘은 일요일이라 왠지 자꾸만 보고싶고 허전해서 또 앉게되는 구나.
저녁은 먹었니?
엄마 아빠 누나는 지금 저녁을 먹었어.
아들이 와야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을 텐데.....
빨리 왔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구나.
아들도 엄마 많이 보고 싶겠지?
우리 지금까지 참았으니 참은 만큼 만 더 참으면 엄마 아들 볼 수
있겠지 우리 조금만 더 참고 경북궁에서 만나자. 아들아.
오늘 밤 꿈에 엄마 꿈꿔!
엄마도 아들 꿈 꾸련다.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389 일반 사랑하는손자야 김상우 2004.08.01 145
33388 일반 탁 나 니 형님이시다 file 전탁 2004.08.01 139
33387 일반 사랑하는 내아들 문기야 신문기 2004.08.01 296
33386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 윤보영 2004.08.01 131
33385 일반 장하다!! 마술맨canse6 6대대 정세환 2004.08.01 141
33384 일반 현정아 잘자고 내일 잘걸어 김현정 2004.08.01 180
33383 일반 물러가 태양*어서와 바람 김상우 2004.08.01 161
» 일반 허전해서! 박지원 2004.08.01 122
33381 일반 가을이 누나 전가을 2004.08.01 142
33380 일반 ☆★석경이 힘내★☆ 장석경 2004.08.01 158
33379 일반 해동이 보거라. 성해동 2004.08.01 144
33378 일반 정말 멋진 태건이에게~~ 윤태건 2004.08.01 130
33377 일반 지금 최대의 적 : 일사병과 물집 ♥♥이수환♥♥ 2004.08.01 307
33376 일반 효덕이 오빠 빨리 와라~~ 서효덕 2004.08.01 314
33375 일반 가문의 자랑 성기준, 성지윤 성기준, 성지윤 2004.08.01 360
33374 일반 메일 잘 받았다. 끝까지 분투를...... 김민세 2004.08.01 166
33373 일반 오빠에게!!! 김태욱 2004.08.01 221
33372 일반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 2004.08.01 204
33371 일반 푹! 푹! 박근영,박현영. 2004.08.01 153
33370 일반 폭염속에 내 사랑하는 딸을 그리며.... ★7 대대 송 지연 ★ 2004.08.01 237
Board Pagination Prev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