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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태건이에게~~

by 윤태건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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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건아..작은엄마야..
오늘 엄마에게서 이곳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

사진을 보니..아주 멋지더라구..
아주 더운 날씨..
고생스럽지만..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거라 생각된다..
이번 여름..
정말 덥지만..좋은 추억~~
부럽기까지 한데..

오늘도 많이 고생했지?
다음에 만나면..맛있는거 사줄께~~
그럼 오늘도 수고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