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떠난것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의왕시 고촌에 왔구나.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민석이의 끈기를 보여주는 인간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아빠의 바람이란다
멋진 남아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내일 구리 빛한 얼굴을 보짰구나....
즐거운 캠프 파이어가 되길 바라면서,,,,,
대원 및 수고한 진행요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2004년 8월1일 아빠가/////
멋진 남아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내일 구리 빛한 얼굴을 보짰구나....
즐거운 캠프 파이어가 되길 바라면서,,,,,
대원 및 수고한 진행요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2004년 8월1일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