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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최장군,,^*^

by 25대대최형욱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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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힘내라,,힘,,,
사진속의,,,너의 모습을 보니,,,엄마의 마음이 너무나도 애처롭구나,,,!!
엄마는 너의 모습을 보고,,또 보고,,,있단다,,,
얼마나,,덥고 힘드니??
니가 보내준 메일도 잘받았어,,,,
항상 엄마,,아빠를 먼저 생각하는 너의 깊은 마음을 잘알고 있단다,,,
형욱아!!
엄마 ,,아빠도 널 무척이나,,사랑한단다,,,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컴앞에 있는 널 꾸짖고 그랫엇는데..
오늘같은 일요일,,,,너의 빈자리가 왠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진단다,,,
노래를 좋아해서,,,늘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너의 모습도 하루빨리 보고 싶어,,,
형욱아~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
엄마와,,,정은이가,,,일요일 경복궁에 도착하는 장한 우리아들을 보기 위해서,,,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오늘의 고통이,,너에게는 아주 소중한 추억과,,,힘이 될거야,,,
남은 시간,,,,잘견디고,,,힘을 내엇음 해,,,
형욱아,,,,엄마는 우리장군을 많이 마니,,,사랑한단다,,,
사랑해,,,우리아들 화이팅,,,,,,8/1,,,21:55
부산에서,,,,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