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원망스러워 오늘밤도 하늘만 처다본단다. 언제쯤비가오려나?비가오면 좀 수월할 텐데...오늘밤 하늘도 별만 총총 하구나. 경훈이 가 쓴편지에 영진이도 잘있다는 그 한마디가 아줌마를 감격 하게했다.
으젖하구나 경훈아 고맙다 소식전해줘서...
이제 반은 지났다. 걷는것도 어느정도 숙달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힘내자 모두들.. 아프지들말고 건강하게 만나자!
그럼 잘들자렴 ... 내일을 위하여 ! ..... 늦은밤 너희들의 엄마가...
으젖하구나 경훈아 고맙다 소식전해줘서...
이제 반은 지났다. 걷는것도 어느정도 숙달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힘내자 모두들.. 아프지들말고 건강하게 만나자!
그럼 잘들자렴 ... 내일을 위하여 ! ..... 늦은밤 너희들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