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진짜 사랑하는 희진대장님

by 희진대장님 posted Aug 01,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진대장님!
저힘찬이에요
대장님한테 저 정말 많이 감동받았는데..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부산내려가기로 했어요. 꼭 뵙으면 좋겠어요.
그리고요 정배언니랑요 현선이랑요 가기로 했잖아요 꼭 부르셔야 해요~
오랜만에 대장님 얼굴 뵙고 싶단말이에요
대장님 그때요 진짜 애들 하나하나 잘 챙겨 주셨잖아요 저 그때 진짜 감동
받았어요.
저 스트레스 머리많이 아프고 신경질적인데요..
그때 저 머리 아파서 울고있는데 대장님이 괞찮냐고 하셔서 정말 고마워서 울엇어요.ㅜㅡ
진짜 대장님한테 감동받아서 운사람들 많아요/.
대장님 몸도 약하신데..
건강히 종단 마치시고요 부산에서 뵈요.
정배언니랑 다른사람들한테 다 얘기 할께요~
건강히 끝마치고 부산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