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온 나라가 더위에 지쳐 난리 속인데 엄마딸 지해는 걸어가다가도 사진찍는곳을 쳐다볼 정도로 여유가 있는거니?
네 사진을 보니 여전히 야무진 모습에 엄마는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성철정아줌마, 박미애아줌마, 이지연아줌마, 주공1204호아줌마, 박소윤아줌마, 정은이 이모, 조아라아줌마, 김홍근아줌마, 김유진아줌마, 장화륜아줌마, 그리고 서실 최정임선생님까지 네가 대단하고 너무 기특하다고 놀라워하시고 더위때문에 건강걱정 하신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염려로 분명히 우리 지해는 잘 해내고 오리라 믿는다. 게다가 친구들과 주봉이오빠까지.
무엇보다 우리 식구들... 모두가 너를 사랑한다.
몸 건강히 오너라.
8월 초하룻날 밤에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2
3409 일반 우리 강아지들 화이팅! 김근 김진 2007.01.09 462
3408 일반 박채린 화이팅!! 박채린(Corinne) 2007.08.08 462
3407 일반 남은 일정 힘내세요 우리딸 민정!!!-5대대(4) 김민정 2008.08.01 462
3406 일반 사랑하는아들 김동연! 김동연 2009.01.11 462
3405 일반 냉수마찰이 죽음보다 고통스러웠다구? 안재홍 2009.01.14 462
3404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아들 경수야! 오경수 2010.08.06 462
3403 국토 횡단 민웅이구나 임민웅 2011.08.01 462
3402 국토 횡단 태훈아 대견하다 김태훈 2011.08.05 462
3401 유럽문화탐사 두현아~~~~~~~~~~ 정두현 2013.08.09 462
3400 일반 아들아 보거라 엄마가 2002.01.08 463
3399 일반 최세림"쨩,, 셀미아빠 2002.07.29 463
3398 일반 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이승희 2002.08.02 463
3397 일반 내일을 위해 걷고 있을 아들 두섭 엄마 2003.01.21 463
3396 일반 박민우 화이팅 (진욱이가) 박민우 2003.08.07 463
» 일반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이지해 2004.08.02 463
3394 일반 19 대대 이현종 이현종 2005.08.05 463
3393 일반 형 나 현종인데...ㅠㅠㅠ 큰일났어 서남은 2008.07.31 463
3392 국토 종단 힘내라 이우균!!!! 이우균 2010.07.26 463
3391 유럽대학탐방 진우야~ 애비다~~~ 안진우 2010.08.08 463
3390 유럽문화탐사 반갑다...영^^ 김기영 2011.01.11 463
Board Pagination Prev 1 ...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