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선영아 민영아 이현이 아줌마야
처음 가는 길이라 많이 힘들지
처음이니까 더 힘들거야 힘든만큼 보람도 크리라 생각해
선영이 민영이 그 새하얀 얼굴빛이 새까맣게 그을렸겠구나
더 예뻐보이겠네
내가 선영이 민영이를 본지가 만이년이 넘었는데
경복궁에서 보는 얼굴이 제일 예쁠것 같구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지금해왔던것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과업을 이루길 바래
더예쁘게 더 힘차게 더운날씨건강하게
선영이 화이팅
민영이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309 일반 나 시원맘이야 박형준 2004.08.01 133
33308 일반 지나온길 되새기며 김수용 2004.08.02 177
33307 일반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이지해 2004.08.02 463
33306 일반 엄마 편지를 읽고 있는 진우를 생각하며.. 안진우(25대대) 2004.08.02 238
33305 일반 보고싶은 노빈 강노빈 2004.08.02 387
33304 일반 우리집 보물1호.. 김현우 2004.08.02 155
33303 일반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file 김관호 2004.08.02 177
» 일반 많이 힘들지 최선영 민영 2004.08.02 141
33301 일반 한호야!!! 이한호(과천중2학년3 2004.08.02 115
33300 일반 인월에서의 둥근달을 김보영 김가영 2004.08.02 137
33299 일반 행군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서 김홍 2004.08.02 164
33298 일반 의젓한 진원 최진원 2004.08.02 196
33297 일반 지금쯤???? 6대대 우민지 2004.08.02 141
33296 일반 병관아 송병관 2004.08.02 148
33295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8.02 174
33294 일반 너희들이 자랑스럽구나... 김태영, 누리 2004.08.02 125
33293 일반 드디어 만나겠구나, 상경아! 이 상경 2004.08.02 131
33292 일반 내기 대단하네 김내기 2004.08.02 133
33291 일반 사랑스런 아들 우준아 정우준 2004.08.02 205
33290 일반 보고싶은 윤환이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8.02 356
Board Pagination Prev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