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짜식.;...관호야...
너 이거 많이 하고 싶지...??...ㅋㅋ..
그렇지만 너는 이런 게임을 하면서 여름 방학을 보내고 온 녀석들 보다
100배 아니 10000배는 더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 누나가 확신한다
얼마나 멋진 녀석이고 장한 녀석인지...^^
자랑스럽다,,,김관호 ...이름 3글자....
그런데 너 갔다오는 거 기다리시면서 부모님들께서 이것저것 널 위한
준비를 해놓을 때면 좀 샘나기는 하지만...뭐,....누나는 너의 대단함에
감탄이 끊이지를 않는다...

"용기있는 사람들만이 이 사회를 이끌어가고, 보다 밝은 소식을 전해
준다."

이런 말도 있듯이 너의 그 용기로 산과 들판을 넘고 또 넘어서
서울에 도착할 너는 보다 더 나은 삶을 네게 남기는 샘이지...
우리 관호 장하다...화이팅..^^
열심히 힘내서 최선을 다해서 서울 도착할 그날을 기다리면서...
이 누나는 8월 8일 그날을 기다린다...^^
특유의 3행시/...*.*
사랑한다,..내 동생...
장하다...내 동생...
그 이름도 멋있는 김 관 호
김(쇠금)- 금강을 넘고 산을 건너
관 - 관활한 의지를 지니고
호 - 호탕한 정신으로 반드시 승부한다...
그이름 김관호...^^........
최선을 다해라..관호야^^
작은 누나 이만 물러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7709 일반 장한우리딸내미연영아 박연영 2004.08.03 248
» 일반 사랑하는 내동생 관호에게 file 김관호 2004.08.02 248
27707 일반 서울에서 아빠가 채영,은기언니 2004.02.14 248
27706 일반 박찬희 2003.12.31 248
27705 일반 아주 예쁘고 깜찍한 혜선에게 혜선 2003.08.18 248
27704 일반 경준아.. 이경준 2003.08.07 248
27703 일반 진욱아! 드디어 네 목소리를 들었다.(구리) 박명숙 2003.07.26 248
27702 일반 끝났다. 수고많이 했다. 2003.01.24 248
27701 일반 동준이형이 연식이 혜선이 누나에게 서동준 2003.01.23 248
27700 일반 준혁이에게 준혁엄마 2003.01.23 248
27699 일반 영기 오빠(형)에게...(동생들이) 과천초 문영기 2003.01.18 248
27698 일반 용아 아버지란다 황용아버지 2003.01.14 248
27697 일반 형준이 화이팅 형준아빠 2003.01.13 248
27696 일반 응 그러마^^ 영관 2003.01.10 248
27695 일반 드디어 해냈구나 동훈아! 이희경 2002.08.07 248
27694 일반 시헌, 시인 아빠 엄마가 2002.08.05 248
27693 일반 우리재근이... 엄마가.. 2002.08.01 248
27692 일반 진용이 오바 2002.07.29 248
27691 일반 김종혁 화이팅 엄마가 2002.07.27 248
27690 국토 종단 흐린날씨~울대연레프팅잼났니??? 1연대 대연맘 2014.08.06 247
Board Pagination Prev 1 ...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