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지방 경계선을 넘을때 외쳐대는
작은 영웅들의 함성이
서울까지 들린다! 해냈다! ..
대원들의 절규는 세상에 두려운게 없으며
세상에 살면서 평화를 위해 일하고
미래의 꿈을 맘에 품고 놓치지 않는
당당한 작은 영웅들이다!
그 함성에 사자도 놀랐을거다.
3/1 이상 국토를 종단 했다는
대장님의 소식은 무척 기뻤고
지혜롭게 순간 순간 즐기는 대원들이
되기 바란다.
정신이 강하면 육체는 따라온다.
작은 영웅 모두 화이팅!
7대대 김주완 13대대 김도완
더욱 함성을 크게 지르고
큰 소리로 웃고
성큼 성큼 전진해서
경복궁에서
춤추며 기쁨을 누리자.
사랑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