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목소리를 듣고

by 주명환(26대) posted Aug 02,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아침 명환이 목소리를 들었는데 씩씩하더라..
명환이 생각 보다는 잘 하고 있구나.
엄마는 너무 대견스럽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
할머니,큰 아빠도 너 사진을 봤데.
희소식....
아빠가 너 집에 오면 이틀동안은 너를 황제로 모신데
즉 너 하고 싶은데로 해(컴퓨터 너 마음데로등등....)
아들 빨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