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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명환이 목소리를 들었는데 씩씩하더라..
명환이 생각 보다는 잘 하고 있구나.
엄마는 너무 대견스럽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
할머니,큰 아빠도 너 사진을 봤데.
희소식....
아빠가 너 집에 오면 이틀동안은 너를 황제로 모신데
즉 너 하고 싶은데로 해(컴퓨터 너 마음데로등등....)
아들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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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9169 일반 14일만의 교향곡 최진원 2004.08.05 142
9168 일반 오빠..>ㅁ<;; 전상균 2004.08.05 142
9167 일반 기다리는 엽서가 왔당께 ♥♥이수환♥♥ 2004.08.04 142
9166 일반 보고픈 아들 !!! 양 덕 모 2004.08.04 142
9165 일반 해동아 안녕? 성해동 2004.08.04 142
9164 일반 내 사랑 최진원 2004.08.04 142
9163 일반 누나! 조성진 2004.08.03 142
» 일반 목소리를 듣고 주명환(26대) 2004.08.02 142
9161 일반 ***국토 지방 경계령을 넘는 환호성!** 김도완.김주완 2004.08.02 142
9160 일반 해동이 보거라. 성해동 2004.08.01 142
9159 일반 가을이 누나 전가을 2004.08.01 142
9158 일반 화이팅! 영관,영완 2004.08.01 142
9157 일반 경서 안녕! 민경서 2004.07.31 142
9156 일반 동근아~~~ 김동근 2004.07.29 142
9155 일반 〃내동생현정이♡ 김현정 2004.07.29 142
9154 일반 상윤이가 또납셨다!!!!^^) 김상우 2004.07.29 142
9153 일반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김수용 2004.07.28 142
9152 일반 현정아!파이팅!!! 김현정 2004.07.28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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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0 일반 마지막 까지 힘차게... 강성재 2004.07.21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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