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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태건

by 윤태건 posted 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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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피아노 마쳣어.태건이는 뭐하고 있니?
지금이 12시니까 맛있는 점심에 꿀맛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을까?
전라도에 입성해 남원까지 도착했다고.
정말 멋지고 대단해.럭셔~~리해.(여기에 적합한 단어 맞니?)
정말 큰일을 해내고 있구나 우리 태건이.
힘들더라도 우리아들 그~~멋진 미소 잊지 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