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욱,화이팅!
아하! 시방 큰 엄마가 이렇게 얘기 하고 싶구나.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 상욱이가 나무나도 대견스러워 소식 전한다.
너의 모습과 편지를 보고 새이 나서 이렇게 쓴다.
야!이놈아. 어쩌면 큰엄마 생각은 하지 않았느냐. 보자!
빅 와플 안 사줄거야.
하!하.
상욱아, 웃어보자.
그리고 우리 너 만나는 그 날 포옹 한 번 해 볼까?
만나는 날 까지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우리 만나자.
노상욱!화이팅!
아하! 시방 큰 엄마가 이렇게 얘기 하고 싶구나.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 상욱이가 나무나도 대견스러워 소식 전한다.
너의 모습과 편지를 보고 새이 나서 이렇게 쓴다.
야!이놈아. 어쩌면 큰엄마 생각은 하지 않았느냐. 보자!
빅 와플 안 사줄거야.
하!하.
상욱아, 웃어보자.
그리고 우리 너 만나는 그 날 포옹 한 번 해 볼까?
만나는 날 까지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우리 만나자.
노상욱!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