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전라북도까지 진입 했다는 소식에 정말 대견 스럽구나.
처음에 보낼때는 할수 있을까 하고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 균종이 편지 보면서 한결 안심이 되는구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굉장한 힘이되겠지.
어떤이가 그러더라 공부 많큼 쉬운게 없다고 앞으로 남은 2년반 열심히 공부해서
너의 꿈을 꼭 이루어 낼거라 엄마는 믿는다.
앞으로 몇일 남지 않은 종주의 시간이 최고의 보람된 시간이 되길.....
처음에 보낼때는 할수 있을까 하고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 균종이 편지 보면서 한결 안심이 되는구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굉장한 힘이되겠지.
어떤이가 그러더라 공부 많큼 쉬운게 없다고 앞으로 남은 2년반 열심히 공부해서
너의 꿈을 꼭 이루어 낼거라 엄마는 믿는다.
앞으로 몇일 남지 않은 종주의 시간이 최고의 보람된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