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야, 연희 언니다, 이렇게 보니깐, 나도 할일 없는 사람 처럼 보인다,-ㅁ-^;;
내기야, 지금 막 이 언니가 보고 싶지 않니?, 재성이 보단 내가 더 보고 싶을꺼야,
안 그렇나? 언니야는 그렇게 믿고 싶은데,(-ㅁ-)→(_ _)→(>-<)
내기 얼굴 많이 탓겟다? 글치? 이효리 만큼 많이 태웠나?
언니야는, 얼굴 태우기 시러서, 방학 하고 나서 한번도 집에서 나간적이 없는데,
하하, 그냥 집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그 에 비해,
힘든 니가 좀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운명이니 받아드리는거 잇지말고^-^
그래도, 살 뺄수 있는 기회가 왔자나,^0^ 언니야는, 빼고 싶어도,
집 밖으로는 나가지도 않으니, 살만 디룩디룩 찐다, -ㅁ-;;
원래 언니야가. 귀찮은거는 진짜 안하자나, 그에 비해,
니는 자초하고 나서자나, 그러니깐, 열심히 하고 온니,^0^
언니가, 니 만날때, 체중계 고이 모시고 가서 니 몸무게 측정할꺼니깐,
기대하도록해, 흐흐흐 +ㅠ+
언니야가, 그림 처럼 니한테, 아뵤아뵤 하면서 응원을 해줄수는 없지만,
컴퓨터로 작성하는건 잘한다이가,
내기야 힘내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