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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오빠야 에게

by 황정재 posted 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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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오빠야 에게☆
오빠야, 안 녕????
우리 어제 소현언니랑 바닷가 갔어.★★★
우리는 아주 재미있었지만, 오빠는..... 오빠는......
아주아주
고생 했을 꺼야...♥
미안 하징~~~~♡
힘들면 어떨까 생각 하니까 걱정돼......♪

지금 오빠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려고해......♣
흑흑......♬
오빠가 오는날까지 안안 녕녕!!!!!!!
2004/8/2/오빠가 보고 싶은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