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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우리아들 얼굴나왔네

by 강노빈 posted 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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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늠름한 우리아들얼굴이...
아빠가 바빠서 메일을 확인을 안했더니

어느새 우리아들 얼굴이 나왔네요
너무 늠름해서 흐믓합니다.

둘째아들의 얼굴이....
햇볕과 싸우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용감하여 칭찬을 보냅니다.
아마도 모든일을 성실하게 잘 ....

헤쳐나가리라 판단합니다.
비록 어리고 힘든 일이라도...

무사히 서울 ㄷ경북궁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