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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관원아!
22대의 사진 잘보았고 잘 지내고 있다는 너의 글도 잘읽어 보았다.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있으리라 믿는다. 무척 더운날씨가운데서 행군하느라고 고생이많지? 너를 위해 늘 기도드린다. 건강하게 남은일정 잘 마칠것을 믿는다. 십자가군병같이 씩씩하게 기도하며 찬양하며 행군하거라. 네가밟는 조국을 사랑하며 축복하여라. 하나님께서 너의 지경을 넓혀주시어 복의 근원이 되게하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네가 되기바란다. 힘들때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여라 영혼이잘됨같이 범사가 잘 되는 너와 우리 가정되기를 엄마는 기도한단다.
잠들기전 ,밥먹을때 ,일어날때 언제든지감사 하여라 오늘은 이만 줄이께 몸조심하거라.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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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129 일반 피리부는 사나이 D-7 전준호 2004.08.02 183
33128 일반 오늘은 어떻게....? 이종은 2004.08.02 116
33127 일반 종은아 오늘은 어떻게 지냈냐? 이종은 2004.08.02 130
33126 일반 대단해요. 승철! 이승철 2004.08.02 155
33125 일반 아빠의 막내에게 임준성 2004.08.02 126
33124 일반 민기야! 이제 반이 지났다. 정민기 2004.08.02 297
33123 일반 지금쯤..흑돼지가 됐겠군ㅋㅋ 윤태건 2004.08.02 247
33122 일반 아빠의 장남에게 임휘진(별동대원) 2004.08.02 117
»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변관원 2004.08.02 147
33120 일반 오늘도 힘들었지? 박상재 2004.08.02 127
33119 일반 하나 마지막날까지 화이팅! *^.^* 성하나 2004.08.02 117
33118 일반 언니,나야! 성하나 2004.08.02 142
33117 일반 하나님의 군사! 우리의 전사! 최고의 대원!... 박형준 2004.08.02 482
33116 일반 남원에 있을 내아들 경연이에게!!!!!!!!! 백경연 2004.08.02 162
33115 일반 하나!! 화이팅!! 성하나 2004.08.02 130
33114 일반 지다혁 뜨다... 전준호 2004.08.02 204
33113 일반 오빠 잘 있지? 신승용 2004.08.02 229
33112 일반 "화이팅" 이강석 2004.08.02 271
33111 일반 오메 아들 이마뻬기 바베큐되겠네! 박지원 2004.08.02 259
33110 일반 헬로 ㅎ 박한길 2004.08.02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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