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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형 아

by 이동훈 posted 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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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 승진인데 잊어버린건 아니겠지 ..^ㅡ^
형 힘들지~~~! 내가 생각 해도 힘들겠다
형 사진 봤는데 엄마 가 삐짝 말랐데......
별로 안마른거 같은데 이상하다 ...
그리고 엄마가 처음에 형 사진 보구 형 아닌줄 알았어.....^&^
형 엄마 아빠 우리 모두 형이 보구 싶어
빨리 오면 좋겠다고 생각해.......
8월8일날 보자 엽서 보내
형 끝까지 힘내서 경복궁에서 보자...... 화이팅 @!!!!!!
잘있어 ... .....

8월2일 형의동생 승진이가......


이동훈: 형 그리고 사진 봤는데 추리닝 바지 입었는데 반바지 입고 다녀.... -[08/02-23:51]-

이동훈: 그리고 물집 같은거 생겼어? 고생이 너무 만 타 ....... 열심히 해.... -[08/02-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