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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아들...
우리 아들은 좋겠다. 이렇게 문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동생 인경이가 오빠 보고싶다고 그러네?
수빈이도 문기오빠 보고싶다고그래.
수빈이가~`오빠! 사랑해요. 또 고마워요.`라고 전해달래. 수빈이 너무 웃긴다.
문기야. 엄마생각에 오늘 밤이면 우리 아들이 쓴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도 컴퓨터 앞을 떠나지를 못하고 있단다.
우리 아들이 올려놓은 글을 읽고 또 읽고... 사진도 보고 또 보고...
하루에 몇번씩 우리 아들 생각에 이렇게 엄마는 문기를 기다리고 있지.
많이 힘들지? 엄마가 우리 아들 만나면 뭘 먼저 해줄까?
먹고 싶은거,하고싶은거 잘 생각해두고...
힘들면 엄마, 아빠 생각하고 조금만 더 참아야한다.
사랑하는 문기야...
엄마...우리아들...넘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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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109 일반 이동훈 형 아 이동훈 2004.08.02 168
» 일반 Re... 힘내라 우리문기 화이팅...! ...홍문기... 2004.08.02 187
33107 일반 오빠께 홍문기 2004.08.02 137
33106 일반 안녕!// ㅠ// 김영관 2004.08.02 240
33105 일반 잘 걷고 있겠지 박현빈 2004.08.02 110
33104 일반 궁금하구나... 박선열 2004.08.02 126
33103 일반 얼굴좀 뵈주라! 배영진 2004.08.02 150
33102 일반 **오우! 그대 없는 세상은...** 김도완 .김주완 2004.08.02 255
33101 일반 휴식 없어?오빠 서효덕 2004.08.02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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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8 일반 힘들지 박현경 2004.08.02 398
33097 일반 주호야m^^m 최주호 2004.08.02 204
33096 일반 나는 2%부족하다.. 노상욱 2004.08.02 133
33095 일반 최주호 받아랏~~~~~~~~~!! 최주호 2004.08.02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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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2 일반 사랑하는 딸들에게 하윤진 윤경 2004.08.02 167
33091 일반 12연대 산본 이재윤 24대대 이재윤 2004.08.02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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