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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조카♡

by 김현우 posted 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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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카
현우야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 많구나
우리 조카가 이렇게 용감할줄은 몰랐다
발에 물집도 생기고 모기한테 헌혈도하고 ...
너무너무 고생이 많다
이번 경험으로 정말 멋진 남자로 성장 할걸?
앞으로 남은거리 멋지게 마치길 바래
아자! 아자! 아자!
         -영도 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