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8.02 21:40

힘들지

조회 수 393 댓글 0

경경아
힘들지
아빠가 밉지
기왕 시작하고 벌써 절반을 지났으니
제법 적응을 하여 잘 걸어리라 믿고 싶다
첫날 물집이 생겨서 고생이 더심하겠네
몇개나생겼니
아유~~~
아빠 마음이 무지무지 많이 아프다
우리 경이는 씩씩하니까
끋까지 완주할거지
방금 할머니 전화왔었다
삼가에 비가오는데 경이와 빈이가 잘 하고있는지
걱정이 되어서
그리고 아빠는 할머니께 야단맟었다
경이 빈이 고생시킨다고
하지만 아빠는 우리딸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단다
엄마 아빠도 경험 못하고 할수없는 종주를
잘 하고있다는 것을
경경아 힘들연 베스킨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준비 해 놓을께
경경이 화이팅!
사랑해~~~~~~~~ 
     아 빠 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9549 일반 아들 보아라 김성훈 2007.07.25 144
9548 일반 정홍아~ 최정홍 2007.01.12 144
9547 일반 이재현형 힘내라!! 최익준 2007.01.11 144
9546 일반 멋쟁이 유상삼촌에게. 이유상 2007.01.05 144
9545 일반 맘의일상(2) 정은샘 2006.08.16 144
9544 일반 씩씩한민재에게 손민재 2006.08.15 144
9543 일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송병수 2006.08.10 144
9542 일반 장하다 민규야 박민규이모 2006.08.10 144
954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용철아!! 조용철 2006.08.09 144
9540 일반 이제 며칠 후면... 안성원 2006.08.08 144
9539 일반 장한 내 아들아 김경수3연대 6대대 2006.08.07 144
9538 일반 할아버지,할머니의 소식 이승규,이승철 2006.08.06 144
9537 일반 대해는 위대해 대해사촌누나 2006.08.06 144
9536 일반 나의 아들! 정도훈 2006.08.06 144
9535 일반 장하다 내 아들아 태건/태훈 엄마+아빠 2006.08.05 144
9534 일반 지금쯤 많이 컷을 울 작은 아들!!! 신건희(5대대) 2006.08.05 144
9533 일반 많이 왔구나!! 이채훈아빠 2006.08.02 144
9532 일반 깡을키우자 송병수 2006.08.02 144
9531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이진희 2006.07.31 144
9530 일반 멋있는 내 아들 곽지석 2006.07.30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1650 1651 1652 1653 1654 1655 1656 1657 1658 165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