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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나다 = _= ;;

by 신혜정 posted 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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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핳! 잘지내고있느냐!!
이 언니가 쫌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쿨럭;
대략 내가 사이다라는것을 알고있으리라 믿는다. -ㅅ-
그런데 글등록구분에서 과천인지 종단인지 뭔지.. 뭐야;
일단 종단에다가 체크했는데 안가면 어쩌지.. 음 = _=;
엽서보낼려면 이 글 받았는지 꼭 써주길 바란다.
이 언니는 오늘 2박 3일로 휴가갔다왔다. = ㅅ=
아오, 더워죽겠는데 몸은 괜찮냐?
또 작년처럼 주머니에 숟가락꽂고 먹을거에 목숨걸고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이 언니가 너버스비너스를 쌔우고
이제 I wish.. 를 쌔울려고 오늘 서점에가서 주문하고왔다.
까먹은건 아닐런지.. 그 서현주의 I wish.. 말이다~
아~ 느무느무 기대된다 _ _* 너무 재밌게봐서..
윤정이랑 양지랑 등등등 다들 잘있다.
애들이 편지쓸려는데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다더라,
이몸이 손수 가르쳐주셔야 겠구먼 = _= [먼산]
시간이 늦었으니 이 몸은 이만 자러가야겠다//
내일이나 모레쯤? 시간있으면 써주도록하마ㅋㅋ
참고로 이미지는 그냥 재밌어서 하나 쌔워보았다.
제목은 스케일과 포스의 차이~ ( -_-;;; )
더운데 몸 건강하게 잘 있고 난 이만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