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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by 변관원 posted Aug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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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이 자랑스러운 아들 변관원
22대대원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았다.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몸 튼튼, 마음 튼튼하게 생활을 보내고 있는것 같구나.
지난 1일에는 엄마, 희지와 같이 남해에 갔다왔다.
희지는 오빠가 없으니 심심하다고 다음에는 아빠, 엄마, 관원이오빠, 희지와
같이 놀러가자고 하더라, 아빠도 아들생각을 하였는데 관원이는 아빠, 엄마
마음을 알고있을까?
기분이 짜증나고 울적할때 즐겁고 재미있는 노래를 크게 부르면 마음이
밝아지고 상쾌해지지, 모든일은 자신의 생각을 어느쪽에 놓느냐에 따라
즐거운일도 생기고 괴로운일이 될수도 있단다.
만날때까지 건강조심하기를 너를 아는 모든이들이 기도하고 있단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