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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우리공주님!!!!!!!!!!!!!

by 6대대 우민지 posted Aug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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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공주님!!!
엄마~~~~~~~~~~~~제발 하고 소리질러도 난 지금 우리 민지가 너무나 대견스럽구나 .일어나자 마자 소식을 기다리던 마음에 얼른 스위치를...
와!!!민지 편지 가 와 있더군 얼마나 기특하구 사랑스런 편지 인지,
엄마의 걱정이 한달음에 도망가버리더라 ,고맙고 자랑스랍단다.
대원들이 얼마나 갈증이 나고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은지 알것 같구나 다들 돌아와서는 음료수도 맛있는것 것도 아주 많이 먹을것 같다.그래 엄마가 우리 민지를 원하는 만큼 사줄께 정말 훌륭하다.
엄마는 우리 민지 덕분에 매일 편지를 쓰느라 손 동작이 조금 빨라졌단다.
편지에 그곳은 비가 왔던 모양이구나 그 비를 아마 이세상 태어나서 제일 반가웠을거다.민지야 편지에서 처럼 아까워서라도 꼬~~~~~~~~~~옥 완주한다는 말 좋다 좋아 .역시 이젠 보내길 잘했구나 .
우리 민지 이제 어디에 가도 엄마 걱정하지 않해도 되겠구나??????
자 이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집 !!!!!궁을 위해서 한번더 아자 아자 가자...
공주님 !!!! 곧 맛있는것을 올려 드릴테니 조금만 정진 하십시요.
우리 의 내면에 있는 힘을 믿고 걷자 또 보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