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예쁜 우리 공주님!!!
엄마~~~~~~~~~~~~제발 하고 소리질러도 난 지금 우리 민지가 너무나 대견스럽구나 .일어나자 마자 소식을 기다리던 마음에 얼른 스위치를...
와!!!민지 편지 가 와 있더군 얼마나 기특하구 사랑스런 편지 인지,
엄마의 걱정이 한달음에 도망가버리더라 ,고맙고 자랑스랍단다.
대원들이 얼마나 갈증이 나고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은지 알것 같구나 다들 돌아와서는 음료수도 맛있는것 것도 아주 많이 먹을것 같다.그래 엄마가 우리 민지를 원하는 만큼 사줄께 정말 훌륭하다.
엄마는 우리 민지 덕분에 매일 편지를 쓰느라 손 동작이 조금 빨라졌단다.
편지에 그곳은 비가 왔던 모양이구나 그 비를 아마 이세상 태어나서 제일 반가웠을거다.민지야 편지에서 처럼 아까워서라도 꼬~~~~~~~~~~옥 완주한다는 말 좋다 좋아 .역시 이젠 보내길 잘했구나 .
우리 민지 이제 어디에 가도 엄마 걱정하지 않해도 되겠구나??????
자 이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집 !!!!!궁을 위해서 한번더 아자 아자 가자...
공주님 !!!! 곧 맛있는것을 올려 드릴테니 조금만 정진 하십시요.
우리 의 내면에 있는 힘을 믿고 걷자 또 보자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029 일반 반가운 너의 편지 박상재 2004.08.03 172
33028 일반 아들 꼭 안아줄거지? 이송영 2004.08.03 192
33027 일반 부모를 벗어나 큰 세상을 체험할때 9대대이지해 2004.08.03 166
33026 일반 전주에 왔다 박성배 ,수현 2004.08.03 175
33025 일반 미안한 마음에...... 최호창 2004.08.03 174
33024 일반 아자!아자!아자! 강경모 2004.08.03 138
33023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김현우 2004.08.03 112
33022 일반 하이 오빠^^~~ 신승용 2004.08.03 141
33021 일반 날씨는 어떤지 김민재 2004.08.03 130
33020 일반 아들을 보고픈 마음... 양 덕 모 2004.08.03 175
33019 일반 전화 목소리를 듣고 ????????????? 항용탁 영탁 2004.08.03 127
33018 일반 우유 빵 실컷 사줄께 주현태 2004.08.03 203
33017 일반 12일째 조금 서늘한 아침이다. 김강인 2004.08.03 178
33016 일반 큰아들 수환아! 배수환/배윤환 2004.08.03 136
33015 일반 엄마는 기쁨조 하러 강원도로 떠난다... 김혁주(12대대) 2004.08.03 170
» 일반 장하다.우리공주님!!!!!!!!!!!!! 6대대 우민지 2004.08.03 176
33013 일반 자랑스럽구나 이동훈 2004.08.03 110
33012 일반 LOVE Letter Thanks 공민택 2004.08.03 192
33011 일반 ***베토벤의 행진 다섯번째*** 김도완.김주완 2004.08.03 215
33010 일반 하늘아! 고마워 신승용 2004.08.03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