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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의 추억을

by 조이현 posted Aug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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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덥고 힘들지
하동 할머니 댁에 다닐때 아빠 엄마와 같이 자동차을 타고 휙 지나던 길인데
무게운 배낭메고 터덜거리며 걸어오니 무지멀고 힘들지
하지만 지리산 자락이며 남원 전주 공주등 역사깊은 유적지와 경치는
자동차을 타고는 볼수없는 좋은 체험이 될수있을 거다.
풀냄새 물신 풍기는 풍기는 시골길 에서 같이간 수많은 친구들 과 같이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거다.
좋은 친구들과 재미 있는 이야기을 하면서 서로을 배려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걸어오면 훤씬 수월 하게 경복궁에 도착 할수 있을거다.
이제 얼마 남지 안았어
언제나 처음 같은 마음 으로 열심히 해서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몸으로 체험 하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서 8일날 경복궁 에서
만나자.
경복궁 에서 만나면 그동안 종단 탐험 하는동안 이현이가 먹고 싶었던
것 많아사줄게
잘하고 오너라 사랑 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