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사랑하는 형아에게

최호창

조회 수 147 댓글 0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걷고있는 형아에게
형아는 힘들게 많은 짐을 갖고 다니면서 걸으니 정말 힘들지
하지만 나는 형아가 할수있다는 용기가 부럽고 참을성을 기르고 있는 형아가 부러워
형 화이팅 ~~~~~~~~~~~~~~~~~~~~
형아 사랑해~~~~~~~~~~~~~~~~

형아를 사랑하는 호근이
2004 8 3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9629	일반	얼굴좀 내밀어봐봐봐......	전준호	2004.08.03	167
9628	일반	나의 아들민기에게!	정민기	2004.08.03	203
9627	일반	경복궁이라?	박한길	2004.08.03	169
9626	일반	짜식 짧기도 하다	유한철엄마	2004.08.03	136
9625	일반	자랑스런 우준	정우준	2004.08.03	162
9624	일반	야....... 오데여..	배수환	2004.08.03	127
9623	일반	아들아 보거래이!	최수빈	2004.08.03	151
»	일반	보고싶고 사랑하는 형아에게	최호창	2004.08.03	147
9621	일반	시골길 의 추억을	조이현	2004.08.03	225
9620	일반	하늘아! 고마워	신승용	2004.08.03	153
9619	일반	*베토벤의 행진 다섯번째*	김도완.김주완	2004.08.03	215
9618	일반	LOVE Letter Thanks	공민택	2004.08.03	192
9617	일반	자랑스럽구나	이동훈	2004.08.03	110
9616	일반	장하다.우리공주님!!!!!!!!!!!!!	6대대 우민지	2004.08.03	176
9615	일반	엄마는 기쁨조 하러 강원도로 떠난다...	김혁주(12대대)	2004.08.03	170
9614	일반	큰아들 수환아!	배수환/배윤환	2004.08.03	136
9613	일반	12일째 조금 서늘한 아침이다.	김강인	2004.08.03	178
9612	일반	우유 빵 실컷 사줄께	주현태	2004.08.03	203
9611	일반	전화 목소리를 듣고 ?????????????	항용탁 영탁	2004.08.03	127
9610	일반	아들을 보고픈 마음...	양 덕 모	2004.08.03	175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