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탁아 영탁아 안녕~~~~
오늘 아침 아빠가 전화와서 니들 목소리 ,
들어보라구 해서 들엇단다...
덕분에 아줌만 엄청 졸립단다,ㅋㅋㅋㅋ
지금 비몽 사몽에 글을 쓰고 있단다.....
아빠가 엄청 기대를 하구 들었던 모양이야.
니들이 너무 짧게 말한게 섭섭한게지.......
음...생각해봣는데 하는사람은 쑥스럽기도하구
익숙하지 않어서 할말을 다 못하는거란 생각이든다.
이제 몇일 안 남았구나.......
조금만 고생하면.저기 저 의자처럼 편안한 휴식이
너희들을 기다릴거야....
오을은 바람이 살알짝 분다 행군하기에 도움이되겠구나.
오늘도 용탁이 영탁아 화이팅 이다....
오늘 아침 아빠가 전화와서 니들 목소리 ,
들어보라구 해서 들엇단다...
덕분에 아줌만 엄청 졸립단다,ㅋㅋㅋㅋ
지금 비몽 사몽에 글을 쓰고 있단다.....
아빠가 엄청 기대를 하구 들었던 모양이야.
니들이 너무 짧게 말한게 섭섭한게지.......
음...생각해봣는데 하는사람은 쑥스럽기도하구
익숙하지 않어서 할말을 다 못하는거란 생각이든다.
이제 몇일 안 남았구나.......
조금만 고생하면.저기 저 의자처럼 편안한 휴식이
너희들을 기다릴거야....
오을은 바람이 살알짝 분다 행군하기에 도움이되겠구나.
오늘도 용탁이 영탁아 화이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