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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똥강아지

by 정 민연 posted Aug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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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보고픈 아들
벌써 12일이 지났네, 잘하고있지?
전동성당 , 유적답사도 하고. 오늘은 페러글라이딩, 타는건지 보기만
하는건지?궁금하다 좋은 추억이 되도록 일지는 꼬박, 꼬박잘 쓰고있지????
아들 발에 물집은 ㅇ안잡혓는지 ㅇ아프지는 않는지?

이제 얼마남지 안았네 힘내구 화이팅!!!!!! 하자
물건은 잘 챙기고 있지.
아들이 스을슬~~~~~~~~~~~~~~~~~보고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