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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둥이 전탁!

by 전탁 posted Aug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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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둥이 전탁!
엊그제 간것 같은데 벌써 반이지났구나.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는 모든것이 익숙해 졋겠구나
힘은 들겠지만 조금만더 참고 견디어 건강하게 완주를 하여서 탁이의 몸과 마음이
더 큰것을 바라볼수 생각을 가졌음 좋겠다.
우리 탁구공 사진을 보니 얼굴도 많이 타고 씩씩하고 늠름해 보이더라
아빠 엄마 형님은 자나 깨나 우리 탁구공 생각 뿐이란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