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영아 보고싶다. 할머니께 너가 국토순례에 참가했다는 말을듣고 너의 멋있는 행동에 대견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더워 걱정많이했다. 삼촌께서 아무이상없이 건강하다는 말을 듣고 기뻣다. 시작이 반이라고하는데 벌써 반이지났구나 남은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종단까지 골인하기를 바란다. 너의멋진모습기다리며 형이.
두영아 고모야
종단까지 아프지말고 잘마치고 오길바란다.
두영아 사랑해
20대대-양두영: 상현이 형과 미숙이 고모가 쓴 글이다. -[08/03-23:11]-
두영아 고모야
종단까지 아프지말고 잘마치고 오길바란다.
두영아 사랑해
20대대-양두영: 상현이 형과 미숙이 고모가 쓴 글이다. -[08/03-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