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꽃밭길 사이로 낯익은 모습에 짠 하구나.
더위에 지쳤을텐데 그래도 멋있게 찍힌 시경이의 모습이,
배낭에서 달랑거리는 부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구나.
시경아 보고 싶다. 많이 보고 싶구나.
15살의 여름방학을
중2의 여름방학을
멋진 추억의 방학이 되겠구나.
성 시 경 화이팅
경복궁에서 만나자.
사랑한다 시경아
아빠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849 일반 열심을 다하고 있는 아들 호창이 에게... 최호창 2004.08.03 269
15848 일반 열심히 최인성 2002.07.30 126
15847 일반 열심히 땀흘리고 있을 아들에게... 송병수 2006.07.30 143
15846 일반 열심히 걷고 있는 딸들에게~~ 박원위,다예 2009.07.31 111
» 일반 열심히 걷고 있는 시경에게 2대대 성시경 2004.08.03 137
15844 국토 횡단 열심히 걷고 있는 아들에게 박남욱 2011.07.25 203
15843 일반 열심히 걷고 있을 나의 아들!!!!!! 윤수종 2004.01.06 139
15842 일반 열심히 걷고 있을 동욱이에게 김동욱 2007.07.25 208
15841 한강종주 열심히 걷고 있을 상훈이에게 이상훈 2011.08.12 486
15840 일반 열심히 걷고 있을 우리 조카 재하, 성훈아~~ 손재하/손성훈 2009.07.28 167
15839 일반 열심히 걷고있는 아들에게 김진훈 2006.08.07 130
15838 일반 열심히 걷고있니???^^ 최혜린 2006.08.02 141
15837 일반 열심히 걷고있을 범주에게.. 조범주 2005.08.07 140
15836 일반 열심히 걸어가고 있을 형석아, 다연아 최금녀 2002.08.02 270
15835 일반 열심히 걸어준 우리 아들 최고야 김영상 2009.08.02 183
15834 일반 열심히 걸은 영찬이에게... 조영찬 2009.07.26 181
15833 일반 열심히 국토 슬램 최인성 2002.07.30 145
15832 유럽문화탐사 열심히 다니고 있는지.. 정재훈 2011.01.06 221
15831 일반 열심히 땀 흘리는 아들에게(김민혁) 김민혁엄마 2006.08.06 364
15830 일반 열심히 땀흘리고있을 유준재에게 유준재 2005.07.29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