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고 또 보고,읽고 도 읽고

by 6대대 우민지 posted Aug 03,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지야 안~~~녕
물론 이제 날씨가 덥다고 너를 걱정하고 완주하지 못할까봐 걱정하지 않는단다.
엄마는 너의 편지를 보고 마음이 무척 흡족했고 기뻐하며 안심했단다. 아빠도 역시 회사에서 메일을 보고 너무나 좋았는지 엄마에게 `그거봐 우리민지는 해낼거라`고 했잖아 하며 좋아하셨단다.
민지야! 너의 얼굴과 편지를보고 그냥 가기 섭섭해서 한번 불러 볼려고 메일 보냉다.
앞으로 남은 시간 잘보내고 만나자..
기특한 우리 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