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야 형이야, 마니 힘들지?ㅋㅋ
여기서 너 사진 몇개 봤어.. 꽃길지나가는것도
살 많이탔더라.. 왜 모자 안썼어~
엄마가 시킨대로 수건 목 두르고 있는거 보니까 기특하다
그리고 침대에서 나 혼자잘때 썰렁해..
이제 5일남았네 무더운날씨에 발 물집 안생겼지?
너 오는날 형이 용돈으로 너 먹고시픈거 사줄게 알찌?
먹고싶은거 생각하면서 행진하면 덜힘들거야
화이팅~! 힘내 문교짱
여기서 너 사진 몇개 봤어.. 꽃길지나가는것도
살 많이탔더라.. 왜 모자 안썼어~
엄마가 시킨대로 수건 목 두르고 있는거 보니까 기특하다
그리고 침대에서 나 혼자잘때 썰렁해..
이제 5일남았네 무더운날씨에 발 물집 안생겼지?
너 오는날 형이 용돈으로 너 먹고시픈거 사줄게 알찌?
먹고싶은거 생각하면서 행진하면 덜힘들거야
화이팅~! 힘내 문교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