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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진아.~~~~~~~~~~~준성아~~~~~~~~~~~ ~~~
너희들이 없는 우리집은 쓸쓸 ~~또~~~
너희들을 만날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욱 보고싶어진다.
일요일 밤에는 휘진이 준성이의 목소리가 너무도 그리워 공원을 혼자 걸었단다. 아마 밤 12시경이었을꺼야. 아빠가 어디갔다오느냐 하기에 "그냥 바람쐬러 `` 했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 속에 너희가 있는 것같은 느낌이었지.
너무도 보고싶단다. 엄마 의 가슴 한쪽이 뻥 뚫린것 같았었어.
형아의 전화 방송들으니 조금은 안심이지만 너희를 만날날을 엄마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린단다. 소중하고 귀한 휘진이 준성이기에 걱정도 많이 했었지만 너희 얼굴, 목소리 ,보고 듣고 했으니 참고 기다리고 있을께
우리의 그동안의 헤어짐이 우리 가족 각자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고 본다 그리고 우리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하자 .
또 열심히 너희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대장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려라 꼬~~~`~~옥
"종단에 참여한 모든 대원들과 가족들에게도 사랑을 보내며"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였길....................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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