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즐거운 날을 생각하며...

by 23대대 양화동 posted Aug 03,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더운 여름날 무지무지 덥고 고생이지.....
누군지 모르지?
누구냐면 13층 아줌마(성은이네)야 !
땀흘리고 힘들것 같아서 글한번 써본다.힘내라구.
아줌마가 보기엔 참으로 대견스럽고 사내답구나.
국토 순래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을 뵙고 힘들고 지친 생활이지만 보람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대한에 아들딸로 당당하게 오렴.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우리 주변도 돌아보고 많은걸 배워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고 이젠 마지막 초등시절이라 생각도 많겠구나.
어린시절의 추억은 잊지 못할거야.차곡차곡 좋은 추억 꼭 많이 쌓아라...팅.
어린시절이라 해봐야 올해가 마지막이구나.
힘들어도 부모님 생각 많이하며 열심히 잘 지내다가 와......~~~^.^
항상 몸조심하고 담에 멋진 모습으로 보자.
안뇽....우우우.....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