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ㅃ가 사랑하는우리원민에게

by 이원민 posted Aug 04,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원민아 !!!
십년만에찿아온 불볒더위와 싸우느라 얼마나고생이많니
이제 좀 적응이 되었겠구나.
이제 아들보려면사일 남았구나.
무척기다려진다.
걸으면서 수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원민한테 수많은 어려움과 시련이와도 지금의힘든날을 회상하며
돌이켜보면 잘 극복하리라 아빠는믿느다.
남원에서 기차를탔다며 좋았겠구나
국토순례하면서 완주 했으면하는아쉬운점이 있지만 대장님의판단하에 결정했으니 ********* 잘했다는 생각이드는구나.
씩씩한 우리아들 빨리 상봉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
사랑하는 아빠가 *********************************사랑한다 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