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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조카 상재에게

by 박상재 posted Aug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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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도 여전히 무덥구나..
우리상재는 이 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하지만 우리상재는 잘 이겨내겠지 고모조카닌까^^*
진작 글을 올려야되는데 고모가 수민이한테 시달리다보니 늦었어..미안해
안산에 할머님께서 올라오셨는데 상재만 보고싶어하셔..
고모도 상재가 무진장 보고싶다.얼굴에서 이빨만 보이겠다.시커매서^^*
상재야!남은기간도 잘이겨내고 8일날 부모님 만나서 맛난거 마니먹어라^^
안산에 오면 고모가 맛난거 사줄텐데 그냥내려간다니 아쉽다..
고모는 상재가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박상재 화이팅~~~~~~
그럼 추석에 보자꾸나..(고모가 문장실력이없으니 상재가 이해해라)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