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귀여운 내아들 엄마아빠 보고싶제~
느낀만큼 달라진걸 보여준다고?
민규야!엄마 아빤 민규가 누나 따라 국토종단간다고 했을때부터 달라져 보였고
검도대회에서도 울 민규가 눈물나게 멋져보였고 지금 편질 보고는 더욱더 가슴이 뿌듯하니 든든해져온다.
엄마 아빤 항상 민규가 끈기가 부족하고 누나에게 자꾸만 의지하는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한시름 놓아도 될것같다.
너무나 알아서 잘하고 있는것같아 어찌나 대견하고 이쁜지...
울 막내둥이 민규랑 듬직한 누나가 없으니 엄마 아빤 넘 심심하다.
이제 네밤만 자면 오는구나. 걷다가 기차여행을 했을땐 날아갈듯이 기뻣지?
자~아조금만 참고 이겨내자 그러면 보고싶은 엄마 아빠얼굴도 보게되고 맛난것도 사먹고 알았지?
엄마도 이제 오늘이면 휴가 끝난다. 낼부턴 열심히 일하고 울민규랑 누나가 오는날까지 열심히 기다릴게.
끝까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2849 일반 이도영~~잘 지내니~이쁜 아줌마야~헤헤~^^ 이도영 2004.08.04 402
32848 일반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 힘내라! 힘! 임고은 2004.08.04 329
32847 일반 도영아.. 엄마다~~ 이도영 2004.08.04 185
32846 일반 배수환/배윤환 짱!짱!짱!! 1 배수환/배윤환 2004.08.04 361
32845 일반 아자!아자! 주현태 2004.08.04 140
32844 일반 현경아 현빈아..수고한다^^ 박현빈.현경 2004.08.04 215
32843 일반 큐트한 내기만 보기 file 김내기 2004.08.04 226
» 일반 보고픈 내아들 "기다려라 플랜카드 꼭 만들... 신민규 2004.08.04 259
32841 일반 경훈아 !! 언능오너라 ~~~~~ 이경훈 2004.08.04 153
32840 일반 조금만 기운내 이진구 2004.08.04 170
32839 일반 엽서 잘 받았다 신민규 2004.08.04 133
32838 일반 현빈.현경 힘들지? 박현빈.현경 2004.08.04 172
32837 일반 보고픈 창용아 보아라... 20대대 이창용 짱 2004.08.04 248
32836 일반 사랑하는 태영,누리에게! 김태영,김누리 2004.08.04 194
32835 일반 우리아들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았네 이용현 2004.08.04 222
32834 일반 울하나 화이팅~!^^* 성하나 2004.08.04 134
32833 일반 역시 홍이는 누나답다 김홍 2004.08.04 197
32832 일반 성숙한 모습!! 성하나 2004.08.04 149
32831 일반 홧팅 창현 22대대 이창현 2004.08.04 426
32830 일반 이제 며칠만 지나면.... 박선열 2004.08.04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