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느날 갑짜기 태영이와 누리가 할아버지 집에 왔는데 가만히 보니까, 너히들이 키도크고 아주 건강한 어른이 되어서 왔어--- 그래서 더 자세히 보니까 저 뒤에서 너희 엄마와 아빠는 웃는 얼굴에 미소를 띠고있고 태영이는 신사복에 멋진 넥타이를맸고 누리는 핑크색의 투피스를 입고있는데 너히 둘다 미국에 유학공부 하고 무슨 박사를 따서 지금은 미국의 아주 유명한 대학에서 대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가 됬는데 ,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 해본 일이 없는 중요한 어떤것을 연구하고 있다는 말을 하드라-----
그러면서 어떻게 건강하고 키도 그렁게 컸냐고 물으니깐 어렸을때 운동도 많이하고 힘들고 인내심도 기르는 국토종단행군을 여러번 해본 덕분인것 같다고 태영이가 말하길래 할아버지는 너희들이 박사가 되어 대학교수가 됐고 건강한 청년,숙녀가 되어서 정말 너무 기뻐서 큰 소리로 박장대소를 했는데 너무 큰 소리로 웃는 바람에 놀라 보니 아니-- 이것이 아쉽게도 꿈이 아닌가??
마지막 얼마 안 남아 아쉽다.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건강하게---할아버지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19769 일반 상재형에게 박상재 2008.01.11 190
19768 일반 상재형 박상재 2008.01.11 141
19767 일반 언니! 오늘 눈 왔어~~ 서지영 2008.01.11 394
19766 일반 박지영 화이팅!! 박지영 2008.01.11 483
19765 일반 사랑하는 우리제우오빠에게 신수정 2008.01.11 199
19764 일반 사랑하는 신수정언니!!! 신수정 2008.01.11 338
19763 일반 전화받고나서.. 지윤지민3 2008.01.11 245
19762 일반 서지~언니당 서지영 2008.01.11 511
19761 일반 상재야 힘내.....!! 박상재 2008.01.11 156
19760 일반 내기에서 승리한 작은 영웅들 최서현 2008.01.11 216
19759 일반 동생찬희에게 이찬희 2008.01.11 138
19758 일반 사랑하는 서현아 최서현 2008.01.11 250
19757 일반 형주,형진 우리 두아들에게 감형주,김형진 2008.01.11 336
19756 일반 ㅎ2 안성빈 2008.01.11 343
19755 일반 우상아!!! 황우상 2008.01.11 590
19754 일반 대구 외할아버지전화 하시다. 박준영 2008.01.11 262
19753 일반 울산에도 비가왔다 임우석 2008.01.11 220
19752 일반 서희야 재능선생님이야 이서희 2008.01.11 268
19751 일반 보고싶은아들윤도~ 한명숙 2008.01.11 218
19750 일반 흰눈이 펑펑펑.. 안성빈 2008.01.11 317
Board Pagination Prev 1 ...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