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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제쯤 관촉사에 들어 서려나 하는 마음 그리고 우연히라도 이곳을
지나는 너희들에 행군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지금쯤 어디선가 밤잠을
청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조금만 움직이면 우리집인데 하는 마음이
또 다른 밤을 만들어 줄것이라 여긴다.
푹 쉬고 내일행군 잘하고 일요일 아빠와 함께 너희들을 맞이하러 갈것이다.
아빠는 월차를 월요일에 하기로 했단다...
우리 아빠차 타고 시원하게 행복한 행군 이야기 나누면서 지난 겨울처럼
건강한 웃음과 함께 내려 오자.

엄마는 면점을 합격하고 한달간 교육 과정에 들어 갔단다.
또 다른 직업군에서 열심히 일해 보자 .
잘자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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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0
4669 일반 형!꼭완주해 file 박병준 2005.07.28 115
4668 일반 유럽탐사 화이팅! 윤정,유리 2005.02.20 115
4667 일반 건강한 모습으로.. 이수빈나탈리아 2005.01.25 115
4666 일반 선열아 나 현민이야 박선열 2005.01.17 115
4665 일반 장하다 최신훈 2005.01.16 115
4664 일반 작지만멋진 영웅@@ 구해완 2005.01.14 115
4663 일반 장하다아들아! 안주성 2005.01.13 115
4662 일반 누리야... 김누리 2005.01.11 115
4661 일반 어느 눈길을 걷고 있을까^^~~~*** 은승만 2005.01.11 115
4660 일반 대한의 아들 신동훈 2005.01.08 115
4659 일반 건행/아빠 이건행 2005.01.04 115
4658 일반 더위는 물러가고 강민구 2004.08.16 115
4657 일반 오빠궁금한게있어........ 이상엽 2004.08.07 115
4656 일반 종단의 끝 이수민/이정현 2004.08.07 115
4655 일반 내기 .. 김내기 2004.08.06 115
» 일반 우리 동네인걸..... 별동대 영관이 2004.08.04 115
4653 일반 대견스런 병관이 송병관 2004.07.31 115
4652 일반 형아 화이링 유한철 2004.07.30 115
4651 일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유한철 2004.07.30 115
4650 일반 경모에게 강경모 2004.07.30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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