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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들(13)

by 별동대조이현 posted Aug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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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여기는 소낙비가 시원하게 내렸다
우리아들에게도 시원한 빗줄기를 내려주었으면 좋으련만
엄마 아빠는 운동갔다 오다가 비를 맞고왔다
아들아 얼마남지않은날들 조금만 참고 이기자
멋진미래가 맞이할거야
이현이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