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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우리 친척들이 우리짐을 휩쓸고 지나가셨다..
준이는 너한테 편지를 쓰려고 했으나 컴퓨터 게임의 유혹에 넘어가 못썼다..
형민이 형도 왔는데 나보다 키가 크더라.. ← ㅡ.ㅜ
현이는 웬일인지 살이 쪘고.. 작은 아빠 (준)는 살이 무지하게 빠지셨고 (남아 있는것은 순 근육) 삼촌은 돈이 무지하게 잘들어오시는지 나한테 '새종대왕님이 인자하게 웃으시는 초록색 색종이' 두장을 주셨드라..
그래.. 너에게서 첫번쨰 엽서가 왔드라.. 너 무지하게 고생하게 생겼다.. 몸이 만신창이가 됬다며? 대장님들꼐 말씀드려 바로바로 치료해 달라고 해.. 무식하게 참지 말고.
노빈이와 함께 같이 잘 날 'D-5' 잘 걷고 8일날 경복궁에서 보자.. -엉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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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0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69
8409 일반 눈 내리는날에는 네바퀴특공작전? 어가은 2004.01.13 334
8408 일반 눈 내리는 날 이주홍 2004.01.13 140
8407 국토 종단 눈 감으면 살며시 생각나는 아들 안효석 2011.07.26 206
8406 일반 눈 빶지겄다~~ 황인준 2010.08.01 276
8405 일반 남석용 2004.01.12 140
8404 일반 이낙희 2004.01.13 128
8403 일반 누삥~~~ 강노빈 2004.07.29 255
8402 일반 누비똥,베루사쳇... 진정한 명품은 너거~아... 윤현종 2005.08.05 954
» 일반 누방이에게.. 강노빈 2004.08.05 146
8400 일반 누방이 생각~~ 강노빈 2004.08.03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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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7 일반 누리야~~~ 미안해... 김누리 2005.01.04 201
8396 일반 누리야~ 힘내..⌒⌒ 김누리 2005.01.05 153
8395 일반 누리야....꼭 봐... 김누리 2005.01.08 153
8394 일반 누리야...*^^* 김누리 2005.01.12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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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2 일반 누리야... 김누리 2005.01.11 115
8391 일반 누리야! 힘내! 김누리 2005.01.06 163
8390 일반 누리야 잘지내니? 김누리 2005.01.07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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